김수영 문학상 - 소개 및 운영

  • 1960년대의 시적 양심이었던 김수영의 문학을 기리는 뜻에서 고인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1981년 제정된 김수영 문학상은 제1회 정희성 <저문 강에 삽을 씻고>, 제2회 이성복 <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>, 제3회 황지우 <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>를 비롯하여, 최승호 <고슴도치의 마을>, 장정일 <햄버거에 대한 명상>, 1990년대의 유하 <세운상가 키드의 사랑>, 나희덕 <그곳이 멀지 않다>, 그리고 2000년대의 황인숙 <자명한 산책>, 함민복 <말랑말랑한 힘>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인들에게 활발한 시작 활동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.
    2006년부터 김수영 문학상은 기성 시인은 물론 미등단의 예비 시인들에게도 문호를 활짝 열어놓고 김경주 <시차의 눈을 달랜다>, 황인찬 <구관조 씻기기> 등 역량 있는 시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.
  • 김수영 문학상은 신인 및 등단 10년 이내인 시인의 시 작품 50편 이상을 매년 9월 5일까지 응모 받아 10월 중에 수상자를 결정하여 계간 <세계의 문학> 겨울호에 심사 경위를 발표합니다.
    김수영 문학상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음사 홈페이지 [김수영 문학상]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